김정은 수행단에 현송월 단장이…

입력 : ㅣ 수정 : 2019-04-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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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현송월 24일 오후(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2019.4.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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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현송월
24일 오후(현지시간)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과 인사를 하고 있다.2019.4.24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단독회담에 이어 수행원들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에 들어갔다.

김 위원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회담 목적과 관련, “세상이 관심적으로 보는 초미 관심사로 되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전략적으로 이 지역 정세와 안정을 도모하고 공동하고 정세를 관리해나가는 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한편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전날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한 김 위원장 수행단 중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 러시아 행 동행한 현송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오전 전용 열차 편으로 러시아와 북한의 접경 지역인 하산역에 도착해 러시아 측 인사들과 환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김 위원장 뒷편에 현송월(빨간원) 노동당 부부장이 같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돼 현 부부장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4.24 [러시아 연해주 주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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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러시아 행 동행한 현송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오전 전용 열차 편으로 러시아와 북한의 접경 지역인 하산역에 도착해 러시아 측 인사들과 환담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김 위원장 뒷편에 현송월(빨간원) 노동당 부부장이 같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돼 현 부부장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4.24 [러시아 연해주 주 제공] 연합뉴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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