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울·경 vs 국토부 김해신공항 논란 재점화 입력 2019-04-24 22:42 업데이트 2019-04-25 01: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04/25/20190425001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부산·울산·경남 중심의 검증단은 24일 김해신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써 제 구실을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9-04-25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