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25일 러시아 극동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처음으로 만나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크렘린궁이 23일 공식 발표했다.
유리 우샤코프 외교담당 보좌관은 “(두 정상 간 회담은) 한반도 핵 문제의 정치적, 외교적 해법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유리 우샤코프 외교담당 보좌관은 “(두 정상 간 회담은) 한반도 핵 문제의 정치적, 외교적 해법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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