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입력 : ㅣ 수정 : 2019-04-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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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안전 위해 DMZ둘레길 정비 3일 정부가 비무장지대(DMZ)와 연결된 강원 고성과 철원, 경기 파주에 ‘평화둘레길’(가칭)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하는 평화둘레길 입구 데크 정비가 한창이다. 오는 27일부터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안 철책 도보 구간인 A코스(2.7㎞)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B코스(5.2㎞)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고성 뉴스1

▲ 관광객 안전 위해 DMZ둘레길 정비
3일 정부가 비무장지대(DMZ)와 연결된 강원 고성과 철원, 경기 파주에 ‘평화둘레길’(가칭)을 조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하는 평화둘레길 입구 데크 정비가 한창이다. 오는 27일부터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로 이어지는 해안 철책 도보 구간인 A코스(2.7㎞)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B코스(5.2㎞)가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고성 뉴스1

강원 고성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안보 체험길 사업이 승인됐다.

로버트 에이브람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평화안보 체험길 사업 승인을 알리고 “유엔사와 한국 정부는 (그 동안) 평화둘레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협업 관계를 구축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군은 평화둘레길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관광객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매우 긴 시간 동안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평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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