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연은 2017년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프로듀스101 출신이다. 현재는 솔로 가수와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를 비롯해서 K-뷰티니스에 출전해 요정 같은 용모와 완벽한 라인을 과시했다.
167cm 35-23-38의 완벽한 항아리 몸매를 자랑하는 김자연은 복근과 허벅지 운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몸을 만들었다. 김자연은 “복근이 탄탄해야 다른 근육이 더욱 돋보인다. 복근이 잘 잡혀 있으면 가슴, 허리, 엉덩이 라인이 잘 살아날 수 있다. 여성에게는 근육의 탄탄함은 물론 라인이 고와야 한다. 아름다운 라인을 만드는데 중전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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