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노트르담 화재, 프랑스 국민에 깊은 위로”…문 대통령도 위로전 보내

입력 : ㅣ 수정 : 2019-04-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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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치솟는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 연기와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 1163년 공사를 시작해 1345년 축성식을 연 노트르담 대성당은 나폴레옹의 대관식과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장례식 등 중세부터 근대 현대까지 프랑스 역사가 숨 쉬는 장소이다. 2019.4.16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김오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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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치솟는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 연기와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 1163년 공사를 시작해 1345년 축성식을 연 노트르담 대성당은 나폴레옹의 대관식과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장례식 등 중세부터 근대 현대까지 프랑스 역사가 숨 쉬는 장소이다. 2019.4.16 [사진 제공 포토그래퍼 김오름]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정부가 프랑스 국민과 정부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프랑스 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르 드리앙 외교장관 앞으로 위로 서한을 각각 보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자 프랑스 파리를 상징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 나면서 지붕과 첨탑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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