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입관 후 침통한 표정의 조현아-조현민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4-13 13:26 업데이트 2019-04-13 14: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4/13/20190413800009 URL 복사 댓글 14 13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상주인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입관식이 열렸다.유족들은 1시간 가량의 입관식을 마치고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빈소로 향했다.빈소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각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