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 애나, 얼굴 가린 채 경찰 재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19 15:04 업데이트 2019-03-19 15: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19/20190319801002 URL 복사 댓글 14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을 받고 있는 바모 씨(활동명 애나)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로 2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3.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