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버닝썬 사태 발단’ 김상교 경찰 출석

[포토] ‘버닝썬 사태 발단’ 김상교 경찰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19 10:53
업데이트 2019-03-19 11:1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버닝썬 폭행’ 신고자 김상교 씨(29)가 19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조사는 김 씨를 1차로 조사했던 역삼지구대 경찰관 2명과 폭행 사건 당시 클럽 이사였던 장모 씨가 김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한 것이다.

김 씨는 추가 조사 과정에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게 욕설과 모욕을 했다는 혐의로도 고소당한 상태다. 2019.3.19

연합뉴스·뉴스1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