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주꾸미축제 16일부터 출발

입력 : ㅣ 수정 : 2019-03-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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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스무번째 충남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가 16일부터 열린다.

서천군은 16일부터 31일까지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에서 이 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마량포구는 주꾸미 산지로 제철을 맞은 요즘 알이 꽉 차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한창 맛 있을 때다. 게다가 주변에 붉은 꽃이 만발한 동백나무숲이 있어 봄을 만끽할 수 있다.

군과 주민들은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동백꽃 비누 만들기 등 체험행사에 동백나무 숲 보물찾기를 통해 관광객에게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축제장에서 주꾸미 요리 장터가 열리고 서천 특산품을 싸게 살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서천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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