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반론보도] “100억 안주면 댓글 자료 삽자루 넘기고, 설민석 고소”…강용석, 이투스에 피소 관련

[반론보도] “100억 안주면 댓글 자료 삽자루 넘기고, 설민석 고소”…강용석, 이투스에 피소 관련

입력 2019-03-05 10:24
업데이트 2019-03-05 11:5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신문은 지난해 11월 1일자 [“100억 안주면 댓글 자료 삽자루 넘기고, 설민석 고소”…강용석, 이투스에 피소]라는 제목으로 박 변호사가 이투스 직원에게 댓글 조작과 관련하여 100억 원을 내놓으라고 말했다는 취지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 변호사는 해당 보도가 이투스 측의 알방적인 주장을 담은 고소장에 근거한 것일 뿐이고, 자신은 그러한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또한 박 변호사가 속해 있는 넥스트로 측은 이투스를 무고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