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1월 이스탄불 마라톤 함께 달릴 장애인 참가자 기다립니다”

입력 : ㅣ 수정 : 2019-03-01 11:2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 온 에쓰오일(오스만 알 감디 대표)이 오는 11월 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장애인 마라토너를 모집한다.

이 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참가 인원, 기록, 규모, 안전 등을 따져 최상급 대회에 매기는 골드 라벨이 붙은 대회로 만 16세부터 49세까지 마니아를 위한 풀 코스, 초보자를 위한 15㎞, 10㎞ 코스까지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 장애 정도에 따라 동반주자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에쓰오일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김인규 회장)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4월 20일 서울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 제3회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대회를 통해 최종 참가자를 확정한다. 물론 대회 참가와 관련한 모든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를 참고하되, 전화 문의는 (02) 3472-3556.

에쓰-오일은 2006년 싱가포르 대회를 시작으로 시드니, 베를린, 뉴욕, 아테네, 네덜란드 등 매년 장애인을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봉주가 감동의 마라톤 단장으로 매년 선수단을 인솔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지난해 10월 에쓰오일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 모습. 왼쪽 첫 번째가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총장, 세 번째가 이봉주 단장. 뉴스1 자료사진

▲ 지난해 10월 에쓰오일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 모습. 왼쪽 첫 번째가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총장, 세 번째가 이봉주 단장.
뉴스1 자료사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