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구두 신고 뛰면서 오빠 의전하는 김여정

구두 신고 뛰면서 오빠 의전하는 김여정

입력 2019-02-27 03:30
업데이트 2019-02-27 03:3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구두 신고 뛰면서 오빠 의전하는 김여정
구두 신고 뛰면서 오빠 의전하는 김여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행단에 합류한 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26일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한 뒤 현장 상황을 챙기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동당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행단에 합류한 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26일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한 뒤 현장 상황을 챙기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동당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2-27 5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