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긴장감 흐르는 ‘김정은 숙소’ 멜리아 하노이 리조트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24 10:49 업데이트 2019-02-24 10: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2/24/20190224500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4일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확정된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하노이 리조트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확정된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하노이 리조트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9.2.2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4일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확정된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하노이 리조트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9.2.2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