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소이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ㅣ소이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레이싱모델 소이가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소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이 제일 무섭지”라고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소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인 레이싱모델 소이는 2017 CJ슈퍼레이스 본부 모델로 데뷔했으며 귀여운 외모와 완벽한 각선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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