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中 도착 사우디 왕세자, 다음 방문지 한국” 민나리 기자 입력 2019-02-21 22:32 업데이트 2019-02-21 2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02/22/20190222008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로이터 연합뉴스 아시아 지역을 순방 중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무함마드 빈살만(34) 왕세자가 21~22일 중국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파키스탄과 인도에 이어 21일 오후 중국에 도착한 빈살만 왕세자가 이튿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며, 그의 다음 방문지는 한국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9-02-22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