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김혁철을 찍어라’ 뜨거운 취재열기

[포토] ‘김혁철을 찍어라’ 뜨거운 취재열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21 20:34
업데이트 2019-02-21 22:1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1일 오후(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뒤파르크 호텔에서 취재진이 이곳을 떠나는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 일행 차량을 둘러싸고 촬영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 경 이곳을 찾은 김 특별대표 일행은 4시간 30분 뒤인 오후 6시경 이곳을 떠났다. 2019.2.21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