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어두운 표정’ 노선영 입력 2019-02-20 20:20 업데이트 2019-02-20 2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02/20/20190220800043 URL 복사 댓글 14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에 출전한 노선영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왕따 주행’ 논란에 휘말렸던 김보름은 전날 SNS에 글을 올려 노선영에게 자신을 괴롭혔던 사실에 관해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