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뒤 혼조세…2,180선 전후 등락

입력 : ㅣ 수정 : 2019-02-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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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 후 혼조세.  2019.2.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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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출발한 12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 후 혼조세. 2019.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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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2일 상승 출발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포인트(0.08%) 오른 2,182.54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98포인트(0.09%) 오른 2,182.71에서 출발해 2,180선 전후에서 등락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8억원, 13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46억원을 순매도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1%)는 하락하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07%)와 나스닥 지수(0.13%)는 상승하는 혼조세를 보였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가 미중 무역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백악관에서 3월 중순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점 등은 국내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그러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경기 선행지수 하락 등 세계적인 경기 둔화 우려감이 높아지는 점은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11%), LG화학(-0.40%), POSCO(-0.19%), 한국전력(-1.16%) 등이 내렸고 SK하이닉스(0.54%), 삼성물산(0.86%), 현대모비스(1.37%) 등은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6포인트(0.20%) 오른 734.9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0포인트(0.19%) 오른 734.87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8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억원, 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신라젠(-0.54%), CJ ENM(-1.80%), 바이로메드(-1.48%), 포스코켐텍(-0.93%), 에이치엘비(-0.86%), 메디톡스(-0.73%), 스튜디오드래곤(-0.65%) 등 대부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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