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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발렌시아 구세주 된 이강인 ‘1군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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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9-01-31 09:17 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국왕컵 종료 직전 역전 두 골 관여 4강 견인
곧 1군 재계약 전망…최소 이적료 1023억원
발렌시아의 이강인(오른쪽)이 30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헤타페와의 8강 2차전에 교체 출전해 상대팀 네마냐 막시모비치와 치열한 골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발렌시아 펜타프레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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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의 이강인(오른쪽)이 30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헤타페와의 8강 2차전에 교체 출전해 상대팀 네마냐 막시모비치와 치열한 골 경합을 벌이고 있다.
발렌시아 펜타프레스 연합뉴스

이강인(18·발렌시아)이 후반 추가시간 두 골 모두에 관여하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대회 8강 2차전 1-1로 맞선 후반 26분 크리스티아누 피치니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1차 원정을 0-1로 내줬던 팀으로선 승부수였다. 후반 43분 왼쪽 크로스를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했는데 공이 골대 위로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추가시간 페널티 지역 오른쪽 뒤에서 수비수들을 앞에 두고 왼발 크로스를 올려 산티 미나의 헤딩 패스로 연결된 뒤 로드리고 모레노가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다득점에서 앞서 4강에 진출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1분 뒤 오른쪽을 돌파한 이강인의 스루패스가 케빈 가메이로를 거쳐 문전의 모레노에 연결돼 3-1 승리를 매조졌다.
발렌시아 구단 홈페이지 캡처

▲ 발렌시아 구단 홈페이지 캡처

한편 발렌시아 구단은 31일 등번호 16번으로 이강인을 1군 선수로 정식 등록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아직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이 조정됐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앞서 현지 일간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이틀 안에 1군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지난해 7월에 2022년 6월까지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2000만 유로를 책정했는데 재계약하면 8000만 유로(약 1023억원)가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2019-01-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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