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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발색제 초과 검출된 햄 제품 회수 중”

식약처 “발색제 초과 검출된 햄 제품 회수 중”

입력 2019-01-22 16:22
업데이트 2019-01-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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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햄) [식약처]  연합뉴스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햄) [식약처]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질산이온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청산식품(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 제품에 대해 경기도가 판매 중단 조치를 하고, 회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아질산이온은 발색제로 햄류 제조 등에 쓰이고 있으며, 기준치는 1㎏당 0.07g 이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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