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3분 황희찬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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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에서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황희찬(함부르크)이 전반 4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은 1대0으로 마무리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