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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에 경기 남양주·하남·인천 계양 선정

3기 신도시에 경기 남양주·하남·인천 계양 선정

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입력 2018-12-19 11:35
업데이트 2018-12-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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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만 5000호 규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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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지와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2018.12.19
연합뉴스
경기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이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선정됐다. 공공택지 조성으로 논란이 됐던 과천에는 중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등 7명의 지방자치단체장도 참석했다.

신도시 면적은 남양주가 1134만㎡로 가장 넓다. 이어 하남 649만㎡, 인천 계양 335만㎡ 순이다. 과천에는 155만㎡ 규모의 중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남양주 신도시는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로 6만 6000호가 공급된다. 하남 신도시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대로 3만 2000호가 공급되고, 인천에는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대에서 1만 7000호가 나온다.

과천의 경우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대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택지는 서울 경계로부터 2㎞ 떨어져 있으며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부천 역곡(5500호), 고양 탄현(3000호), 성남 낙생(3000호), 안양 매곡(900호)에서는 장기 집행 공원부지를 활용해 중소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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