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김경화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사진ㅣ김경화 인스타그램/스포츠서울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30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너무 별로일 땐 뭔가 집중할 만한 일을. 아니면 기분 좋아질 만한 추억을. 며칠 전 추억. 오래간만에 물놀이 아니고 진짜 수영. 추워 보이지만 따뜻했고 심심해 보이지만 재밌었던 반나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라인과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9월 퇴사했다. 김경화는 최근 MBN ‘카트쇼2’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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