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다시 손잡은 예결위

다시 손잡은 예결위

입력 2018-11-28 22:22
업데이트 2018-11-29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다시 손잡은 예결위
다시 손잡은 예결위 문희상 국회의장이 사흘 만에 재개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격려하기 위해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회의장을 찾아 예결위 여야 간사와 손을 맞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간사, 안상수 예결위원장, 문 의장, 자유한국당 장제원·바른미래당 이혜훈 간사.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문희상 국회의장이 사흘 만에 재개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격려하기 위해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회의장을 찾아 예결위 여야 간사와 손을 맞잡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간사, 안상수 예결위원장, 문 의장, 자유한국당 장제원·바른미래당 이혜훈 간사.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11-29 6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