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학 [뉴스 in] 오늘부터 ‘우주 이벤트’ 잇따라 입력 2018-11-26 23:08 업데이트 2018-11-27 03: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science-news/2018/11/27/2018112700102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차세대 소형위성1호.카이스트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차세대 소형위성1호.카이스트 제공 28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75t엔진 시험발사를 시작으로 29일 차세대 소형위성1호(그림), 다음달 5일 정지궤도복합위성 천리안2A호가 잇따라 발사된다. 30년이 안 되는 한국 우주개발 역사에서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한 발사체와 위성이 잇따라 하늘로 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27일 새벽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5월 발사한 화성탐사선 ‘인사이트’가 화성 표면에 착륙해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2018-11-27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