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국어영역 오기, 2군데서 한글자씩…문제풀이 지장 없어” 이기철 기자 입력 2018-11-15 09:04 업데이트 2018-11-15 09: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1/15/2018111550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학교에서 열린 수능장도식에서 한 수험생이 학생이 수험표 뒤에 붙여 둔 채점표를 살펴보고 있다. 2018.11.14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학교에서 열린 수능장도식에서 한 수험생이 학생이 수험표 뒤에 붙여 둔 채점표를 살펴보고 있다. 2018.11.14 연합뉴스 “국어영역 오기, 2군데서 한글자씩…문제풀이 지장 없어”(속보)출제위원장 “국어 단순오기…수험생 심려끼쳐 죄송”(속보)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