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침대 매트리스에 접목한 ‘아이오베드’를 살펴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729개 업체가 참가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침대 매트리스에 접목한 ‘아이오베드’를 살펴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729개 업체가 참가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