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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주보고… 또 한 걸음

다시 마주보고… 또 한 걸음

입력 2018-09-18 23:36
업데이트 2018-09-1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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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공군 1호기 앞으로 마중을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공군 1호기 앞으로 마중을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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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등 ‘2018 남북 정상회담 평양’ 특별수행단이 18일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시음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등 ‘2018 남북 정상회담 평양’ 특별수행단이 18일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시음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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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남측 특별수행단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평양 중구역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면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조 장관, 김 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남측 특별수행단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평양 중구역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면담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조 장관, 김 위원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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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가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내부. 노동당 본부 청사 건물 내부가 남측 언론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을 가진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 내부. 노동당 본부 청사 건물 내부가 남측 언론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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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내에서 교복을 입은 북한 학생들이 어깨동무를하고 걷고 있다. 왼쪽 학생이 해외 브랜드 ‘나이키’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시내에서 교복을 입은 북한 학생들이 어깨동무를하고 걷고 있다. 왼쪽 학생이 해외 브랜드 ‘나이키’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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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춘(오른쪽 앞줄)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북 정당 관계자 면담을 앞두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을 기다리고 있다. 남측 인사의 불참으로 면담이 취소된 가운데 여야 3당 대표는 “일정에 착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안동춘(오른쪽 앞줄)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북 정당 관계자 면담을 앞두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을 기다리고 있다. 남측 인사의 불참으로 면담이 취소된 가운데 여야 3당 대표는 “일정에 착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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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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