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감원, 청년 금융범죄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입력 2018-09-12 22:34 업데이트 2018-09-12 23: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9/13/20180913012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금감원, 청년 금융범죄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청년빚쟁이네트워크(청빚넷) 소속 회원들이 청년·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피해를 방치하는 금감원을 규탄하고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금감원, 청년 금융범죄 피해 구제책 마련해야”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청년빚쟁이네트워크(청빚넷) 소속 회원들이 청년·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피해를 방치하는 금감원을 규탄하고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청년빚쟁이네트워크(청빚넷) 소속 회원들이 청년·청소년 대상 금융범죄 피해를 방치하는 금감원을 규탄하고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9-13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