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3년 만에 US오픈 제패

입력 : ㅣ 수정 : 2018-09-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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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의 표효 노바크 조코비치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를 꺾은 뒤 표효하고 있다. 2018.9.10  USA투데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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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의 표효
노바크 조코비치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를 꺾은 뒤 표효하고 있다. 2018.9.10
USA투데이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3년만에 US오픈 테니스대회를 제패했다. 이 대회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를 3-0(6-3 7-6<7-4> 6-3)으로 완벽히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3년 만에 US오픈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우승상금은 380만 달러(약 42억 7000만원)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의 14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으로 피트 샘프러스(미국)가 보유한 메이저대회 남자단식 최다우승 3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부문 1위는 페더러의 20회이며, 2위는 17차례 정상에 오른 나달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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