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긴장감 흐르는 메르스 환자 격리 치료 병동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9-09 11:36 업데이트 2018-09-09 11: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9/09/20180909500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8. 9. 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8. 9. 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발생한 가운데 9일 오전 환자 A씨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감염격리병동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8. 9. 9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