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양현종 선발…라인업은 3경기째 동일

입력 : ㅣ 수정 : 2018-09-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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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8.8.2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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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8.8.26
뉴스1

왼손 에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3연패를 위해 선봉에 선다.

양현종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에 선발로 나섰다.

지난달 26일 대만과의 B조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쓴 양현종은 5일을 쉬며 결승전 등판을 준비했다.

이미 결승전 선발로 내정된 터라 양현종은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큰 일본과 대만 경기를 집중 분석했다.

야수진 선발 라인업은 3경기째 같다.

선동열 감독은 8월 30일 일본, 31일 중국전에 나섰던 베스트 라인업을 결승전에서도 가동했다.

이 라인업으로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5-1로 승리하기도 했다.

이정후(중견수)와 김하성(유격수, 이상 넥센 히어로즈)이 테이블 세터로 나선다.

김재환(지명타자·두산 베어스)과 박병호(1루수·넥센), 안치홍(KIA)이 클린업트리오를 이뤘다. 4번타자 박병호는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중이다.

김현수(좌익수·LG 트윈스), 양의지(포수·두산), 손아섭(우익수·롯데 자이언츠), 황재균(3루수·kt wiz)은 하위 타선에서 힘을 싣는다. 1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손아섭은 8월 31일 중국전에서 4타수 3안타를 치며 부담감을 털어냈다.

일본은 시카모토 고지(중견수), 기타무라 쇼지(2루수), 마쓰모토 모모타로(지명타자), 사사가와 고헤이(좌익수), 다무라 쓰요시(1루수), 쓰지노 다케히로(우익수), 모리시타 쇼헤이(3루수), 기나미 료(포수), 아요야기 쇼(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8월 30일 한국전에 선발 출전한 야수 중 7명이 또 선발로 나선다.

일본 선발 투수는 좌완 도미야로 요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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