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대표팀, AG 2연패 쾌거... 통산 7번째 우승

입력 : ㅣ 수정 : 2018-08-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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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우리가 해냈어’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김명섭 기자 =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이 태극기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2018.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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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핸드볼 ‘우리가 해냈어’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스1) 김명섭 기자 =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선수들이 태극기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2018.8.30/뉴스1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중국을 꺽고 다시 한번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다. 노장 주측 선수들은 물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열어둔 젊은 선수들까지 함께 노력한 결과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고르 폽키 치부부르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결승전에서 29-2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2연패,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초 결승 상대로는 일본이 예상됐다. 그러나 중국이 준결승에서 일본을 제압했고 결승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김온아, 유현지, 정유라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에 2연패라는 족적을 남기게 됐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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