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승차감 더한 르노 ‘SM6’

입력 : ㅣ 수정 : 2018-08-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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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들여 충격 완화 부품 개발 성능 ‘업’
르노 ‘S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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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SM6’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SM6는 전형적인 유럽차 승차감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성능을 개량한 것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5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AM링크는 SM6의 탄탄한 승차감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이다. AM링크는 서스펜션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방지턱이나 요철, 불규칙한 노면에서의 충격을 크게 줄였다. 여기에 액티브 댐핑 컨트롤과 진폭 감응형 댐퍼로 승차감에 유연함을 더했다. 특히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 랙타입 EPS(R-EPS)방식의 프리미엄 스티어링 시스템은 정교한 조향을 돕는다. 주로 고급 스포츠카에 장착되는 R-EPS는 더욱 섬세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스티어링 회전수, 일명 ‘록-투-록’(Lock-to-Lock)도 다소 공격적으로 설정돼 구불구불한 도로를 보다 과감하게 공략할 수 있도록 세팅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8-08-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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