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大 선발 76.2% 수시 전형… 수시 86.2%는 학생부 위주 모집

입력 : ㅣ 수정 : 2018-08-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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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6만 4691명… 전년보다 5771명 늘어
대학입시의 대세가 된 수시 전형의 서류 접수가 다음달 10일 시작된다. 올해 입시에서는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98곳이 총선발인원의 76.2%인 26만 469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5771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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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근거로 뽑는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전체 수시 모집 인원의 86.2%(22만 8157명)를 선발한다. 내신 성적을 위주로 뽑는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은 전년보다 3138명 증가했고, 학교 내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뽑는 학생부종합전형은 1307명이 늘었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전형의 비율은 전년과 거의 비슷하다.

2019학년도에는 또 고른기회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늘어났다. 전년 대비 3182명 증가해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1만 9643명,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2만 2194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이 된다면 일반전형보다 유리한 고른기회전형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또 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전형인 지역인재전형도 82개교에서 1만 3404명을 뽑아 전년도보다 2417명 증가했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의학계열에는 지역 인재 전형의 선발 인원이 많은 편이어서 도전해볼 만하다.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타 지역에 비해 높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8-08-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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