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2~3개과 연계전공 가능… 융합교육 선도

입력 : ㅣ 수정 : 2018-08-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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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1644명(76.2%), 논술전형 465명(21.6%), 실기전형 48명( 2.2%)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었고, 논술과 실기 모집인원은 동일하다.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올해부터 KU학교추천 제출서류에 자기소개서를 추가했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올해 논술이 수능 이후 일정으로 변경된 부분이다. 지난해 논술고사는 논술실시 대학 중 가장 빠른 9월 30일 실시했지만, 올해는 수능 직후 주말인 11월 17일 실시한다.
장교식 건국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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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교식 건국대 입학처장

건국대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을 기반으로 교육혁신 허브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 산업계와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바이오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특화한 ‘KU융합과학기술원’을 설립했다. 융합과학기술원 8개 학과는 지난해 수시 입시에서 평균 경쟁률 19.51대1을 기록했다.

건국대 융합교육의 대표 사례로 연계전공이 꼽힌다. 연계전공은 2~3개 학과가 서로 연계해 개설하는 맞춤형 별도 교육프로그램으로 ▲휴먼ICT연계전공 ▲글로벌MICE 트랙 ▲인문소통치유 트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주 전공과 함께 이들 연계전공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휴먼ICT 연계전공은 최근 급성장하는 가상현실, 모바일게임, 빅데이터 관련 미디어 콘텐츠 분야가 중심을 이룬다. 또 대학생 창업 지원을 위해 교내에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입학 홈페이지(http://enter.konkuk.ac.kr/seoul/) 또는 전화 (02) 450-0007.

2018-08-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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