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 인터콘티넨탈’ 김보리, 눈부신 비키니 자태

입력 : ㅣ 수정 : 2018-08-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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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용산구 그랜트 하얏트 서울에서 ‘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22명의 미녀들이 참가했다. 3위에 당선된 김보리는 경북 경산시 대경대학교 항공운항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늘씬한 키에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미녀로 각자의 재능을 뽐내는 탤런트쇼에서 수준급의 해금을 연주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보리는 “어머니가 해금과 대금 소리를 좋아하셨다. 어머니의 권유도 있었고, 또한 나도 어머니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서 배우게 됐다”며 어머니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줬다. 미인의 고장인 대구·경북에서 1위를 차지한 김보리는 주변의 예상과는 달리 3위에 머물렀다. 김보리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큰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어렸을 때부터 예쁘기로 소문나 초등학교 때부터 여러 기획사로부터 콜을 받았지만 엄격한 집안 분위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힌 김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얻었다. 부족한 끼도 많이 생겼다”며 “항공승무원이 되고 싶어 항공운항과를 지원했지만 연기자 등 여러 방향으로 나의 모습을 발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수영복 심사에서 탄탄한 라인이 인상적이었던 김보리는 “필라테스를 3년 동안 했다.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자격증도 딸 계획이다”라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삼시세끼 잘 챙겨 먹고, 물도 많이 마신다”며 자신의 건강관리와 몸매관리 비결을 알려줬다.

4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와 함께 3대 미인대회로 유명하다. 이번 대회는 서울신문 Stv가 주최하고 스포츠서울과 서울신문이 후원했다.

사진=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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