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숨막히는 관능과 정열의 춤 ‘탱고’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3 14:01 업데이트 2018-08-23 15: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8/23/20180823500065 URL 복사 댓글 14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6회 세계 탱고 선수권대회(Tango Dance World Championship)’에 참가한 러시아팀이 결승무대에서 멋진 경연을 펼치고 있다.AP·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