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뉴스 in] ‘드루킹 특검’ 수사기간 연장 포기 입력 2018-08-22 23:12 업데이트 2018-08-23 0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8/23/20180823001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허익범(가운데) 특별검사.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허익범(가운데) 특별검사.뉴스1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오는 25일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60일간의 1차 수사만으로 수사를 종료한다. 지금까지 13번의 특검 중 기간 연장에 대통령 승인이 필요했던 경우는 모두 7번으로, 연장 요청조차 하지 않고 수사를 끝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3년 대북송금 특검, 2012년 내곡동 특검, 2016년 최순실 특검의 경우 연장 요청이 거부됐다. 2018-08-23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