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뉴스in] 김학범호, 바레인에 6-0 대승 입력 2018-08-16 00:20 업데이트 2018-08-16 00: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8/08/16/20180816001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합뉴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15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나란히 승점3점을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E조 1위가 됐다.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실력으로 ‘인맥 축구’ 논란을 날려버렸다. 같은날 한국 선수단 본진도 결전지인 인도네시아에 입성하며 6개 대회 연속 종합 2위에 도전할 채비를 마쳤다. 2018-08-1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