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8일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찾아 폭염 보호 장비 점검 후 모두 30㎏에 달하는 화재 진압복을 직접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8일 경기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찾아 폭염 보호 장비 점검 후 모두 30㎏에 달하는 화재 진압복을 직접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