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서울포토] 방화복 입어 보는 김정숙 여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8-08 15:04 업데이트 2018-08-08 18: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8/08/08/20180808500079 URL 복사 댓글 14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여사가 8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소방서를 찾아 폭염 보호 장비 점검 후 모두 30kg에 달하는 화재 진압복을 직접 입어 보고 있다. 김 여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을 격려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