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김경수 압수수색 영장에 ‘드루킹 공범’ 적시

입력 : ㅣ 수정 : 2018-08-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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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경수 지사 관련 장소 일제히 압수수색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2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관련된 장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경수 지사가 의원 시절 사용했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김 지사 집무실 향하는 최득신 특검보, 김 지사 관사. 2018.8.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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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김경수 지사 관련 장소 일제히 압수수색
‘드루킹’ 김동원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2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관련된 장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경수 지사가 의원 시절 사용했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김 지사 집무실 향하는 최득신 특검보, 김 지사 관사. 2018.8.2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드루킹 김모씨의 공범으로 보고 김 지사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특검은 2일 오전 10시부터 김 지사가 국회의원일 때 쓰던 컴퓨터와 김 지사의 전 보좌진 컴퓨터,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사무처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특검은 이날 경남 창원의 경남지사 집무실과 관저도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은 압수수색 영장에 김 지사를 ‘드루킹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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