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 옆 새 아파트에 관심 집중,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입력 : ㅣ 수정 : 2018-07-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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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도심 옆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등 단지들은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해 수요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또 일대 새로이 조성되는 주택과 편의시설 등으로 새아파트로 이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신도심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아 인기가 높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수도권 대표 구도심 인근 지역인 성남 고등지구 일대에 분양한 성남고등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성남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친 단지들을 살펴보면 구도심이거나 구도심 인근 아파트인 경우가 많았다”면서 “특히 구도심 인근 아파트는 구도심의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해 내 집 마련의 좋은 대안책이 될 것”라고 말했다.

이에 건설사들은 구도심 인근 새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에서는 금강주택이 ‘도화지구’ 마지막 분양 단지인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에 들어서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7월 분양될 예정이다.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로데오퍼스트몰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반도건설은 7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720번지 일원에 ‘신구포 반도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 39~84㎡ 79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7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부산 지하철 2호선인 구명역과 덕천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 구포시장, 덕천동 상업지역, 구포성심병원, 르네시떼 등 쇼핑 특구가 형성돼 있고, 농산물 도소매점, 주민센터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는 두산건설㈜의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백동은 수지구와 인접해 있고 동백지구 내 들어서 있는 이마트 동백점,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 쇼핑시설과 문화시설 등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규모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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