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층 빌딩 외벽 엑소 LED 쇼로 대변신

입력 : ㅣ 수정 : 2018-07-15 22:2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UAE) 부르즈 칼리파의 외벽에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들의 얼굴이 14일(현지시간) 발광다이오드(LED)로 표현되고 있다. 부르즈 칼리파 트위터 캡처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UAE) 부르즈 칼리파의 외벽에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들의 얼굴이 14일(현지시간) 발광다이오드(LED)로 표현되고 있다. 부르즈 칼리파 트위터 캡처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UAE) 부르즈 칼리파의 외벽이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 사진으로 뒤덮였다.

중동 걸프뉴스 등은 14일(현지시간) 부르즈 칼리파에서 엑소를 주제로 한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쇼가 열렸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연예인의 부르즈 칼리파 LED쇼는 엑소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엑소의 히트곡 ‘파워’는 두바이의 명물인 ‘분수쇼’의 주제곡으로 선정돼 공연됐다. 분수쇼가 끝나자 높이 828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 외벽 전체가 순식간에 보라색으로 변했고, 엑소 멤버 시우민을 시작으로 각 멤버의 얼굴과 이름, 상징이 차례로 외벽에 LED로 등장했다.

현지 팬 수백명이 엑소의 상징인 육각형 조형물 또는 손팻말을 들고 두바이 분수 주변에 모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응원하는 멤버의 얼굴이 나올 때마다 환호성을 질렀고,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따라 불렀다. 엑소 LED쇼는 약 3분간 이어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8-07-16 27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