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경남 남해군 4개 해수욕장 동시 개장

입력 : ㅣ 수정 : 2018-07-13 13:4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 남해군 4개 해수욕장이 13일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를 시작했다.

이날 동시에 개장한 해수욕장은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 등이다.

남해지역 4개 해수욕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8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송정솔바람해변은 2㎞에 이르는 긴 백사장과 거울 처럼 맑고 깨끗한 바닷물, 100년이 넘은 해송 숲 등이 어우러진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꼽힌다.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남해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은 2016년 한국관광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을 만큼 깨끗한 해변과 수질을 자랑한다. 가족끼리 오붓하고 조용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딱 좋은 해수욕장이다.
남해 설리해수욕장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남해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은 해안이 두곡과 월포, 두개 마을에 걸쳐 있다. 방풍림으로 조성한 소나무 숲 아래 몽돌과 모래가 함께 섞여 있는 해변이다. 아기자기한 몽돌과 바다물이 만들어 내는 파도 소리와 주변 경치가 시원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낚시터도 유명하다.
남해 두곡·월포해수욕장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남해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은 아담한 해안에 모래가 부드러운 해수욕장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과 낚시, 등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남해 사촌해수욕장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남해 사촌해수욕장

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

    건강나누리캠프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