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서류봉투 꼭 쥐고 벽에 붙어 걷는 조윤선

[포토] 서류봉투 꼭 쥐고 벽에 붙어 걷는 조윤선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7-13 11:28
업데이트 2018-07-13 11: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6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불법으로 보수단체를 지원하는 등 ‘화이트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