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눈물의 영결식’… 故 김선현 경감 마지막 길 애도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10 14:05 업데이트 2018-07-10 14: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7/10/20180710801001 URL 복사 댓글 14 10일 오전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순직한 고(故) 김선현 경감의 영결식에 참석한 경찰관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김 경감은 지난 8일 경북 영양의 한 주택에서 난동을 부리던 주민을 제지하다 흉기에 찔려 숨졌다. 2018.7.10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