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드루킹 특검팀이 느릅나무 출판사서 확보한 휴대전화 21대

[포토] 드루킹 특검팀이 느릅나무 출판사서 확보한 휴대전화 21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10 16:49
업데이트 2018-07-10 17:1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0일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 1층 현장 쓰레기더미 안에서 발견한 휴대폰 21대와 유심칩.

특검팀은 건물 내부 구조와 출입 동선뿐 아니라 서울로부터의 이동 시간 등을 따지고 현장 사진과 영상 등 증거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8.7.1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